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트나(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문단 편집) == 프리니 시리즈 == [[프리니 ~제가 주인공해도 되겠슴까?~]] 에선 [[라하르(마계전기 디스가이아)|누군가]]가 자신의 단것을 훔쳐 먹은것에 격분,극상의 단것을 위해 1000마리의 프리니들을 사선으로 몰아보낸다.(반은 재미삼아라는 속내도 있었지만.재료 6개를 모아오면 그 속내가 슬쩍 드러난다.)럭키돌 100개 입수시 얻는 티켓으로 에트나와 맞짱뜨는 선택지가 생기지만...더럽게 어렵다.게임 자체가 어렵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은 프리니 네마리가 들고 다니는 가마에 앉아서 옵션으로 프리니가X 2대를 조작해서 프리니를 공격 하는데 이 프리니가X가 엄첨 귀찮다.때려잡은후 보충될때마다 움직임이나 패턴이 변하고 중간중간 에트나가 전화로 랜덤으로 누군가를 불러서 (고든이라든가...무투가가 킥을 날린다던가...)특정 범위 공격을 퍼붓는다. 실드 카운터는 4개 이고 움직임은 본체는 공격을 안하고 좌우로 왔다 갔다하는 정도지만 프리니가 갈수 없는 화면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움직임이라서 엄청 피곤하다.그리고 여기선 프리니 마릿수가 무한대라서 프리니 떨구기를 못쓴다.결국 남는건 본인의 실력뿐.(사실 럭키돌 100개 모았을 정도면 웬만한 실력 이상이겠지만.) 그리고 이겨봤자 엔딩같은건 없.다. 마계 훈장 하나만 수여받는 정도. 연무의 탑의 프리니 라하르를 때려잡으면 데모신에서 등장해서 라하르를 끌고가기도 한다.[* 전생할 때까지 부려먹고 있는 듯 라하르가 끌려가면서 절규한다.] 이외에도 사실 프리니에게 준 붉은 머플러는 에트나의 창으로 마신급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엔딩에서 위기를 회피하는데 도움을 준다.그리고 마지막에 잘 넘어가나 싶더니 최후에 허를 찔러서 프리니들을 경악시키지만... [[프리니 2 ~특공유희! 새벽의 팬티 대작전임다!~]] 에선 팬티를 도둑맞고 애꿏은 프리니들을 다시 사선으로 몰아넣는다... 여기선 꼴에 가슴이라고 모핑도 있다. [[http://naridy.egloos.com/4362517|#]] ~~어떻게해서 되는거야!?~~ ~~늑골모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